돌다리의 이것 저것

레고 스타워즈 75006 제다이 스타파이터™와 혹성 카미노™

행성 시리즈의 제다이 스타파이터와 아스트로 멕 이 들어있습니다.

첨에는 안끌렸는데 막상 만들고 나니

제다이 스타파이터의 특징을 적절히 잘 살렸더군요..

아스트로맥도 하나 얻을 수 있는 좋은 세일품목.

레고 스타워즈 9499 건간 서브™

엄청난 세일을 해서 초기에 사뒀던것 조립했습니다.

다들 아마달라 피겨때문에 구하는 분위기인데 전 기체도 만족스럽네요.

사실 수중 전용기체라..비인기기체...

예를들어 지상전용과 우주용이 있으면 우주용이 인기가 더 많듯이... 그런겁니다.. 수중 전용은 마이너의 운명.

중간에 누락 부품이 있는줄알고 당황했으나 인스를 잘못이해한거라 다행스러웠네요.

총 조립시간은 널널하게 2시간 안짝이네요.

행성 시리즈가 마트에서 일제히 9900원 세일을 해서 

시리즈3과 4 총 6종을 다 구매했네요

시리즈 3,4는 전부 맘에 들더군요.

특히나 이 스노우스피더는 작지만 모양새는 있을건 다 있습니다,

호스의전투도 사고 싶어요..

레고 스타워즈 9489 엔도™ 레벨 트루퍼™와 임페리얼 트루퍼™ 배틀 팩

드디어 첫 스토미를 얻었네요

푸짐한 구성, 스카우트 트루퍼 랑

엔도 레벨 트루퍼 2체 셋..

전에 9490에도 스토미가 들어있긴한데 여긴 샌드트루퍼로 얼굴에 모래가 묻어있죠.. 물론 기본 스토미보단

등짝이 더 충실하긴 합니다.

너무 작은 것들이 들어있어 가성비가 그닥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보니 

같은 가격대의 제품보다 조립시간이 더 걸릴 정도로 알차더군요..

레고 스타워즈 75003 A-윙 스타파이터™

이것도 세일을 해서 무려 2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스타파이터

한솔로 피겨등 3체의 피겨도 쓸만해보입니다.

음.. 밑판에 안끼운채로 그냥 사진을 찍었네요.

전부터 구하고 싶었는데 나름 겨우? 구했네요

공식쇼핑몰에서는 비싸니까 할인된 가격에 사야하는데 오프라인에서는 구하기 쉽지 않고

온라인에서 겨우 구했습니다. 

레고 스타워즈 75000 클론 트루퍼™ 대 드로이드카스™ 

드로이드카스가 아니라 Droidekas 로 드로이데카로 읽는게 맞는듯

하여간 프로모션이 들어있는 제품에서 스타워즈 군에서는 가장 유명한데 직접 만들고 나니 손맛도 좋더군요 가격대 성능비가 아주 좋아요

레고 9498 레고 스타워즈  새시틴의 제다이 스타파이터™

번듯한 스타파이터 중에서 인기가 없어서 3만원대로 세일하길래 구입

아스트로멕까지 장착되는 제대로 된 스타파이터인데... 색깔도 그렇고 파일럿도 그렇고 인기가 없어서..